학당귀인(學堂貴人)
학당귀인은 사주에 붙을 수 있는 신살 중 하나이고, 다른 신살과 마찬가지로 판결이 아니라 분위기예요.
어떤 신살인가요
일간이 처음 생명력을 얻는 장생 자리예요. 배움의 터전을 뜻해요.
옛 글이 말하는 것
학업 운과 지적 성장으로 읽었어요. 자료 가운데 특히 정리가 덜 된 표라서, 음간에도 따로 장생을 줄지, 토 일간이 어느 궁을 쓰는지가 갈리고, 년주 납음으로 보는 고법도 따로 있어요.
학당귀인은 한국에서도 잡는 기준이 갈려서, 같은 사주를 두고도 있다 없다가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 읽는 방식
형태를 가리지 않는 학습욕으로 읽어요. 학위든 강의든 설명서든, 나보다 아는 사람이든 다 통해요.
연애에서
배울 게 있는 사람에게 끌리고, 더 배울 게 없어진 관계에서는 금방 지루해져요.
일에서
교육, 자격 취득, 분야 전환처럼 작년 지식으로는 안 되는 일과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