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偏官)
전사는 사주에서 나와 나머지 글자 사이에 생기는 열 가지 관계 중 하나예요.
무슨 뜻인가요
압박의 별이에요. 도전, 위기 대응, 흔적을 남기는 책임이에요.
전사는 창작자와 균형을 이뤄요. 전사 쪽으로 많이 기운 사주는 대개 창작자를 더 필요로 해요.
많을 때
바깥의 압박과 안의 완벽주의가 같이 올라가고 기준이 계속 높아져요. 그 힘을 흘려보낼 식상이 있는지, 받아 돌릴 인성이 있는지를 함께 보는 게 고전적인 질문이에요.
적거나 없을 때
밖에서 실리는 무게가 덜하고, 시간에 쫓기며 결단해야 하는 일도 적어요. 그 자리를 정관이 대신 맡는지는 원국 전체로 봐요.
연애에서
끌림이 강하고 지키려는 마음이 크고, 가끔 공기가 팽팽해져요. 보호가 어디서 끝나고 통제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말로 맞추는 게 과제예요. 전통은 여명에서 이 별을 애인으로 읽었지만, 여기서는 성별과 무관한 강렬함으로 둬요.
일에서
응급, 법조, 스포츠, 현장 운영, 경영처럼 압박 속에서 누군가 결정하고 나중에 책임져야 하는 자리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