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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살(桃花煞)

도화살은 사주에 붙을 수 있는 신살 중 하나이고, 다른 신살과 마찬가지로 판결이 아니라 분위기예요.

어떤 신살인가요

드러나고 꾸미고 주목받는 기운이에요. 삼합 오행이 처음 몸을 씻는 목욕 자리를 말해요.

옛 글이 말하는 것

전통에서는 이성의 관심, 인기, 풍류와 묶어 읽었어요. 여성을 깎아내리던 옛 해석은 쓰지 않고, 기준도 유파마다 갈려요. 년지냐 일지냐, 子午卯酉 간이법을 인정하느냐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어요.

도화살은 한국에서도 잡는 기준이 갈려서, 같은 사주를 두고도 있다 없다가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 읽는 방식

여기서는 무대 감각으로 읽어요. 눈에 잘 띄고 호감을 사고, 시선을 받는 자리가 편한 기질이에요.

연애에서

첫인상이 강하게 남고 관심이 알아서 모여요. 관계에서 뭘 원하는지 분명히 말할 때 매력이 신뢰로 바뀌어요.

일에서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서 자산이 돼요. 콘텐츠, 브랜딩, 진행, 무대, 영업 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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