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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살(羊刃煞)

양인살은 사주에 붙을 수 있는 신살 중 하나이고, 다른 신살과 마찬가지로 판결이 아니라 분위기예요.

어떤 신살인가요

일간의 기운이 끝까지 차오른 자리예요. 의지, 결단, 칼날 같은 추진력이에요.

옛 글이 말하는 것

다스려지면 권위가 되고 과하면 다툼이 된다고 봤어요. 음간에도 양인을 인정할지가 가장 큰 쟁점이고 표가 여럿 돌아다녀요. 혈광 같은 옛 경고는 전통의 기록으로 남겨 두고 여기서는 쓰지 않아요.

양인살은 한국에서도 잡는 기준이 갈려서, 같은 사주를 두고도 있다 없다가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 읽는 방식

강한 확신과 벽을 밀어내는 힘으로 읽어요. 책임질 일이 함께 있을 때 그 힘이 가장 잘 정돈돼요.

연애에서

주관이 뚜렷하고 관계를 앞에서 끌고 가요. 상대의 이야기가 들어올 자리를 남길 때 추진력이 신뢰가 돼요.

일에서

리더십, 스포츠, 전문 기술, 누군가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마감 상황과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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