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는 하나만 묻는다
태어난 날 해가 어디 있었는지, 그거 하나예요. 날짜 하나에 답이 열두 개.
1교시
둘 다 들어는 봤는데 뭐가 다른지 설명하려면 막히죠. 차이는 "몇 개를 묻느냐"예요.
5장 중 1장
태어난 날 해가 어디 있었는지, 그거 하나예요. 날짜 하나에 답이 열두 개.
태어난 해·달·날·시간을 각각 두 글자로 적어요. 그래서 여덟 글자, 팔자라고 부르는 거예요.
별자리는 전 인류를 열두 칸에 넣어요. 여덟 글자는 해석을 시작하기도 전에 수십만 갈래로 갈려요.
태어난 날의 윗글자가 "나"예요. 나머지 일곱은 그 주변 날씨고요.
"이 사람은 어떤 기운인가"라는 같은 질문을 다른 달력으로 읽는 거예요. 둘 다 좋아해도 돼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엔진이 사주를 만들어요. 가입도, 저장도 없어요.
별자리가 제목이면, 여덟 글자는 본문이에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예요. 사주는 경향을 말할 뿐, 정해진 결과를 말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