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을귀인(天乙貴人)
도움이 오는 쪽의 신살이에요. 때맞춰 문을 열어 주는 사람을 말해요.
한 문장으로
도움이 오는 쪽의 신살이에요. 때맞춰 문을 열어 주는 사람을 말해요.
어떻게 쓰나요
목록 중 가장 반가운 신살이고 그래서 가장 부풀려 말하기 쉬운 신살인데, 도움이 들어오는 경향을 말할 뿐 누군가 도와줄 의무를 뜻하지는 않아요. 어느 기둥에 앉아 있는지와 같이 보면서 그 도움이 주로 집안인지, 일터인지, 스쳐 지나는 사람인지를 가늠해요. 도와달라고 먼저 말하라는 메모로 읽는 게 제일 쓸모 있어요.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