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목 일간과 음목 일간
내 일간은 양목(큰 나무), 상대 일간은 음목(타고 오르는 덩굴)인 조합이에요.
한 줄로 보면
양목 일간이 음목 일간을 만나는 자리를 사주에서는 같은 오행 둘로 봐요.
양목 일간과 음목 일간 사이에서는 같은 오행을 써요.
각자 가져오는 것
양목 일간은 추진력, 곧은 심지, 보호 본능을, 음목 일간은 적응력, 원만함, 회복력을 먼저 꺼내 놓아요.
음목 일간 옆에서 보면, 양목 일간은 줄기가 가지를 받치듯 상대를 받쳐 줘요.
양목 일간 옆에서 보면, 음목 일간은 작고 섬세한 행동으로 가까워져요.
부딪히는 지점
양목 일간의 숙제는 계획이 바뀔 때 휘어 주는 것, 음목 일간의 숙제는 기댈 벽 없이도 자기 방향을 믿는 것 쪽이에요.
음목 일간과 함께 일할 때, 양목 일간은 새 일을 시작해서 틀을 잡아요. 음목 일간은 양목 일간의 그런 점을 가장 먼저 알아봐요.
반대로 양목 일간과 있을 때, 음목 일간은 사람을 잇고 옆문을 찾아내요. 양목 일간은 바로 그 점에서 음목 일간에게 기대는 편이에요.
두 사람 사이의 오행
양목 일간은 목, 음목 일간은 목 — 둘 다 같은 목 기운이라, 속도도 사각지대도 같이 가져요.
양목 일간과 음목 일간은 잘 맞나요?
사주는 양목 일간과 음목 일간의 조합을 같은 오행 둘로 읽는데, 이건 두 천간 사이의 흐름을 말하는 거지 특정한 두 사람이 사귀어야 하는지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