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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sia

양화 일간과 양수 일간

내 일간은 양화(태양), 상대 일간은 양수(바다)인 조합이에요.

한 줄로 보면

양화 일간이 양수 일간을 만나는 자리를 사주에서는 되밀어 오는 자리로 봐요.

양화 일간과 양수 일간 사이에서는 상대가 나를 끌고 가는 쪽이에요.

각자 가져오는 것

양화 일간은 넉넉함, 표현력, 낙천성을, 양수 일간은 전략, 열린 사고, 큰 그림을 먼저 꺼내 놓아요.

양수 일간 옆에서 보면, 양화 일간은 솔직하게 사랑하고 주변까지 따뜻하게 해요.

양화 일간 옆에서 보면, 양수 일간은 자유를 똑같이 사랑하는 상대가 필요해요.

부딪히는 지점

양화 일간의 숙제는 한 번에 다 태우지 않고 힘을 나눠 쓰는 것, 양수 일간의 숙제는 끝낼 만큼은 한자리에 머무는 것 쪽이에요.

양수 일간과 함께 일할 때, 양화 일간은 팀에 힘을 주고 발표를 맡아요. 양수 일간은 양화 일간의 그런 점을 가장 먼저 알아봐요.

반대로 양화 일간과 있을 때, 양수 일간은 큰 흐름을 남보다 먼저 봐요. 양화 일간은 바로 그 점에서 양수 일간에게 기대는 편이에요.

두 사람 사이의 오행

양화 일간은 화, 양수 일간은 수 — 수가 화를 극하는 자리라, 상대가 툭 던진 말이 생각보다 오래 남아요.

양화 일간과 양수 일간은 잘 맞나요?

사주는 양화 일간과 양수 일간의 조합을 되밀어 오는 자리로 읽는데, 이건 두 천간 사이의 흐름을 말하는 거지 특정한 두 사람이 사귀어야 하는지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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